안양내성발톱에 고름이 생겼다면, 염증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 처치
내성발톱은 붉고 아픈 단계, 고름이 차는 단계, 살이 덧자라는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단계마다 처치가 달라집니다.
지금 어느 단계인지부터 봅니다
안양내성발톱으로 진료를 받는 분들은 대개 통증이 꽤 진행된 뒤에 오십니다. 발톱 가장자리가 살을 누르기 시작하면 처음에는 붉어지고 신발을 신을 때 아픈 정도지만, 파고든 자리에 상처가 생기면 진물과 고름이 차고, 더 오래되면 붉은 살이 덧자라 발톱 가장자리를 덮기도 합니다.
겉모습만 보고 단계를 정확히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발톱 아래쪽으로 감염이 퍼졌는지, 무좀발톱이 함께 있는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통증이 시작된 시기와 그사이 집에서 한 처치를 메모해 두세요.
내성발톱은 엄지발톱에 가장 흔하고, 발톱 양쪽 모서리를 둥글게 깊이 자르는 습관, 앞이 좁은 신발, 발에 땀이 많은 경우, 발톱 자체가 휘어 자라는 모양 등이 함께 영향을 줍니다. 같은 쪽이 반복된다면 자르는 방법과 신발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계별로 달라지는 처치
붉고 아픈 초기 단계라면 발톱 가장자리를 들어 올려 살에 닿지 않게 하는 방법, 발톱 모양을 바로잡는 교정 방법, 신발과 자르는 습관을 바꾸는 방법을 먼저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름이 차고 염증이 뚜렷한 단계에서는 파고든 발톱 일부를 제거해 고름이 빠질 길을 만들고 상처를 관리하며, 감염 정도에 따라 약을 함께 쓰기도 합니다.
같은 자리가 반복해서 파고든다면 발톱이 자라 나오는 뿌리 쪽 일부를 처리해 그 부분이 다시 자라지 않게 하는 방법을 상의하기도 합니다. 어떤 방법이 맞는지는 발톱 상태와 재발 이력을 보고 정하므로, 각 방법의 회복 과정과 주의점을 진료에서 설명받으세요.
발톱 일부를 제거하는 처치 뒤에는 며칠 동안 상처 부위를 깨끗하고 마른 상태로 유지하고, 드레싱 방법과 다시 오는 날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치 뒤 통증이 줄지 않고 오히려 심해진다면 다음 예약 전에 연락하세요.
고름이 생겼을 때 집에서 피할 것
아프다고 손톱깎이로 파고든 모서리를 깊이 잘라 내거나 바늘로 고름을 짜는 것은 상처를 키우고 감염을 퍼뜨릴 수 있습니다. 발톱 밑에 솜을 억지로 밀어 넣는 것도 염증이 심한 상태에서는 오히려 자극이 됩니다. 집에서 처치한 뒤 잠시 편해졌다고 해서 염증이 가라앉았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진료 전까지는 발을 깨끗이 씻고 잘 말리며, 발가락을 누르지 않는 넉넉한 신발을 신는 정도로 지내세요. 이미 집에서 자르거나 약을 바른 것이 있다면 그대로 알려 주세요.
처치를 받은 뒤 발톱이 다시 자라는 동안에는 모서리를 둥글게 깊이 자르지 말고 일자로 자르는 습관을 들이세요. 발톱 끝이 발가락 끝과 비슷한 길이가 되도록 두는 것이 파고듦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바로 진료가 필요한 경우
붉은 기운이 발가락을 넘어 발등으로 번지거나, 열이 나거나, 발가락 전체가 붓고 욱신거리는 경우에는 감염이 퍼지고 있을 수 있어 예약일을 기다리지 말고 즉시 진료를 받으세요. 당뇨가 있거나 발의 혈액순환이 좋지 않은 분은 작은 상처라도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초기부터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대병원은 족부를 중점으로 보는 김성욱 대표원장이 발톱 질환도 진료합니다. 안양내성발톱이 반복된다면 지금까지 몇 번, 어느 쪽이 파고들었는지 정리해 가서 재발을 줄이는 방법을 물어보세요.
상담 전 확인할 내용
- 고름·진물·덧자란 살이 있는지
- 집에서 자르거나 바른 처치
- 당뇨·혈액순환 문제 여부
위험과 주의사항
처치 뒤 일시적인 통증·출혈이 있을 수 있고 감염과 재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먹는 무좀약은 간 기능 등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발이 붉게 부어오르고 열감·발열이 있거나 당뇨·혈액순환 장애가 있다면 빨리 진료받아야 합니다.
본 글은 진료 준비를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진단과 치료 방법, 수술 필요 여부와 회복 기간은 의료진의 진찰과 검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안양내성발톱 치료 안내와 주의사항 더 보기 ↗카테고리 내향성발톱·무좀발톱
안양정형외과 시대병원 안내: 안양정형외과